창세기 42:1-17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온 천하만물에서 드러나 그 영광받으시길 원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가 더 아버지를 알아가게 하시고 더 깊은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더욱 더 아버지를 사랑하게 하셔서 주님과 아버지가 하나이듯이 우리도 주님과 하나가 되는 축복을 누리게 도와주십시오 요셉을 우여곡절을 통해 형들과 마주하게 된것은 참으로 극적인 사건입니다 그 꿈을 기억한 요셉은 수 많은 지난날들의 아픈 기억들이 스쳐 자나갔고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릉 기도했을것입니다 그는 아버지와 동생을 보고 싶었기에 형들을 통해 동생을 데려 올 것을 요청합니다 사람의 다양한 심리를 다 알고 계신 주께서 모든 알들을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을 보면 찬양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아버지 우리에게도 동일한 이 인생길에서 친히 오늘도 동행해 주시고 우리 마음이 완역하여 아버지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마음을 잡게 도와 주시고 늘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여 우리의 좋은것을 사탄에게 빼앗기지 않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