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 날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침에 새소리를 듣는것은 참 큰 기쁨입니다 아직도 우리에게 할 일을 허락하셔서 아바지를 기쁘시게 할 수 있는 날을 주셨고 그 일을 다 완수하도록 우리를 통해 아버지의 나라가 완성되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야곱을 통해 그들이 받을만한 축복을 받은것처럼 우리의 마음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우리를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고 아버지의 풍성함으로 채워주십시오 사람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넉넉한 사랑을 주시고 남들을 용서하는 관용을 주시고 나를 희생하여 남을 섬기는 주님의 사랑이 흘러 넘쳐서 모든 이가 우리를 통해 살아계신 아바지를 찬송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