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50:15-26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지금껏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야곱도 가고 요샙도 갔으며 이재는 우리가 주님과 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친히 돌보셨던것처럼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이 세상에서 주님의 참된 제자로 살아가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매일 살아가는것이 녹록치 않지만 늘 주님의 손을 잡고 따라가기만 하면 언젠가 야곱과 요샙처럼 우리도 주와 함께 있을것임을 생각하며 오늘도 최선을 다해 달려가게 하십시오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