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3:1-18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이름만이 높이 영광받으시길 원합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하루를 감사하며 시작하게 하시고 율법의 영광을 뛰어넘는 아버지의 자녀됨의 영광으로 살아가는 복된 주의 자녀들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때로는 온 세상이 캄캄한것 같고 나 혼자인것 같아도 늘 내 영에서 거하시는 성령님의 위로를 통해 힘을 얻게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육에서는 죽고 성령님을 온전히 좇아갈때까지 이 씨름은 계속될것이지만 쓰러지지 않게 하시고 지치지 않게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도와주십시오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