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0:1-18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께서 주신 은혜와 사랑은 우리의 상상이상임을 아버지 나라에서나 깨달을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고민하고 애타게 갈구하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구름을 잡으려는 것인지 그 때는 알것입니다 무엇이 가치있고 그렇지 않은지를 깨닫게 도우시고 사랑보다 더한 것이 없음을 배우고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지어주신 나를 괴롭히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또 이웃의 모습 그대로를 비교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랑의 사람들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가 이 세상 떠나는 날은 모두 반가이 사랑으로 인사하고 떠날수 있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사도바울도 글은 잘 썼지만 말은 잘 못하는것으로 말씀에 비춰집니다 말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늘 우리 중심의 마음이 중요하듯이 매사에 하나님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나를 가꿀수 있도록 친히 성령님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