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말씀을 주시고 아버지의 뜻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사도바울은 정확히 언급합니다 이 믿음으로 사도바울도 수 많은 삶의 고비 고비마다 주와 동행하였고 그를 지켜주는 힘이 되어 주었고 성도들을 양육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천국에 가 보지 않았지만 사도바울을 통해서 또 말씀을 통해서 또 천국을 다녀온 많은 이들의 간증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더 큰 것을 주님께서 말씀하셨고 우리를 지으신 주께서 그 길까지 우리를 친히 인도하실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약할수록 기뻐하고 감사할것은 우리의 마음이 가난하여 주님을 찾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로 기뻐하게 하시고 서로 위로하고 마음을 같이하고 평안하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와 함께하는 모든 이들에게 평안한 마음을 전해주는 참된 그리스도의 제자로 오늘도 살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