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4:1-10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말씀으로 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우리가 누구인지를 밝히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 세상이 아버지의 것이며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우리를 잘 아는 지혜와 명철을 허락해 주십시오 모든 것을 취해도 좋으나 우리의 손이 깨끗하여 남의것을 탐하지 않고 마음이 청결하여 거짓이 없고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않아 허황된 꿈을 좇지 않고 거짓을 멀리하는 우리가 되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세상은 우리를 최선을 다해 일하고 많이 가지면 행복해진다고 속이지만 말씀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고 말씀대로 살아가야할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아버지께로 가기전 우리의 호흡이 멈추기 전에 후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 여기까지 온 것을 감사하며 우리의 인생이 마감되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