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0:1-12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은 몸부림을 쳐봐도 아버지의 손을 벗어나지 못하는 유한한 인생이며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못하면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참된 자유와 평화는 오직 주안에 거할때만이 참 평안이 깃듦을 알게 하셔서 다른데서 무엇을 찾는 어리석은 길에서 돌아오게 하십시오 우리의 고개가 세상으로 돌아가려할때마다 주님 우리의 마음을 일깨우시고 돌아오게 도와주십시오 말씀의 깊이를 사모하게 하시고 그 깊은 뜻을 찾아 기뻐하는 우리가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