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2:1-11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또 알고 새 힘을 얻게 하는 이 하루가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는 아무리 거룩하게 살고 싶어도 우리의 형질이 그렇게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성은 늘 우리를 넘어지게 하고 좌절하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오늘 말씀처럼 우리의 연약함을 주께 고하고 용서를 구할수 있는 놀라운 특권이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회개의 입술을 열지 않을때는 주의 손이 나를 눌러 내 진액이 다 빠져 마른 나무처럼 되지만 내 죄악을 주께 고하고 회개하면 내 죄를 사하시고 어떤 환난가운데서도 구해 주심을 말씀해 주십니다 또한 내 갈 길을 친히 보이시고 나를 주목하여 지도해 주심을 알고 감사합니다 이런 주님을 우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하게 됩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 넓고 큰 사랑을 영혼깊이 감사하게 될런지요 우리의 부족함을 용서하시고 힘써 여호와를 알고 찾는자들이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