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날마다 주 앞에 나아오는 것은 우리가 주께 속하였고 우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주께 보이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지만 우리의 연약한 모습을 통해 늘 죄송할따름입니다 다윗의 고백처럼 우리에게서 근심이 떠나지 않고 원수들은 우리의 생명을 찾고 늘 올무로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우리를 이 어둔 터널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이 시간을 통해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십시오 늘 기억할 것은 우리를 하느없이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이 바로 내 하나님이시기에 늘 강하고 담대하게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가게 축복해 주십시오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