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1-18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솔로몬이 지혜를 구하고 백성을 위해 첫 마음을 하나님께 드린것은 귀한 군주로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시게 했음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무엇이 되었든 그것이 아버지를 가쁘시게 하는것인지를 늘 생각하게 하시고 우리의 일생동안 그렇게 살아가게 축복해 주십시오 다른것은 그 어떤것도 그 보다 좋은것이 없음을 늘 기억하게 하십시오 우리는 전적으로 아버지의 것이며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로 청지기로 쓰임받다가 아버지께서 부르시는 그 날 감사하며 가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가 이 땅에서 취할것은 아버지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것임을 늘 알고 내 삶의자리에서 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복된 인생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