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귀한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통해 이 땅을 축복해 주시고 아버지의 뜻을 우리를 통해서 이루시려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그 뜻에 순종하는 우리가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안에 생명이 있음과 그 생명이 나의 행위로 주어진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직접 우리를 찾아와 한 사람 한 사람을 여기까지 인도하셨읍을 깨닫는 은혜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왜 아브라함이 이삭이 야곱이 요셉이 다니엘이 모세가 베드로가 바울이 그들의 인생을 다 드려 주께 충성했는지 알고 깨닫는 지혜를 주시고 무지한 자가 아니라 지혜로운 자가 되게 도와주십시오 성전 성물도 이방인을 통해서 만드시는 주님을 보며 우리도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아버지의 나라에 쓰여지는 귀한 재목들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