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4:2-15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귀한 이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늘 주님과 동행하는 축복의 길을 걷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것을 깨닫게 하시고 눈에 혹한것에 넘어가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아사는 하나님앞에 선과 정의를 행한 왕이라는 찬사를 받게 되었는데 우리의 인생이 다 지나고 어떤 주님의 평가가 있을지 두렵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하루하루는 우리의 인생 전부를 위한 기초이며 나의 하루의 마음 가짐은 한 인생의 기초가 됨을 알고 날마다 말씀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가 되게 하시고 나를 바로잡게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