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새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여기까지 오게 하심을 늘 감사드리며 오늘도 우리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믿음의 아들과 딸로 늘 성령님의 음성을 청종하며 이것이 바른지 아닌지 늘 결정하기전에 기도하는 신실한 우리 삶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비록 아사가 믿음의 길로 왔지만 그는 큰 실수를 하게 되어 하나님대신 이웃나라의 군대를 의지하게 됩니다 또한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온 선지자를 옥에 가두고 무리를 학대하는 큰 과오를 남깁니다 우리가 늘 겸손하고 근신해야 할 이유는 우리는 늘 실수 투성이이기 때문입니다 늘 말씀을 통해 기도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지키고 되새기는 소처럼 말씀을 씹고 또 곱씹으며 아버지의 뜻을 알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