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2:1-12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이 하루를 감사합니다 인생화복이 모두 주께 달려 있음을 알고 그 길을 걷는 자는 가장 큰 복을 받은 자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취할것은 부귀영화도 장수도 아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아버지의 나라에 가기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가는 것이며 여기서 실패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도 아합의 악한 길로 걷게 되고 결국 예후의 손에 죽게 됩니다 또한 그의 악한 어머니로 인해 온 나라가 떠들썩하게 된 것은 그가 아합의 딸이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은혜를 주셔서 우리 길에 악한 사람을 피하게 하시고 지켜 주셔서 자르분별하는 은혜를 주십시오 혹여 관계가 있다면 빨리 정리하여 피해가 없도록 도와주십시오 악은 그 모양이라도 쳐다보지 말게 하시고 아버지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