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임마누엘 하셔서 늘 우리와 동행해 주시고 우리는 주님을 잠시 떠나더라도 주께서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한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심을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 인생은 다 양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가지만 주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늘 준비해 주심을 늘 기억하게 하십시오 때로는 우리의 넋두리를 통해 불순종함을 용서해 주시고 믿음의 선 자로서 늘 아버지의 뜻을 분별하는 최 전방의 주의 군사임을 잠시도 잊지 않게 하시고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붙들어 주십시오 우리의 싸움은 눈에 보이는 쉬운 싸음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과의 싸움이며 늘 자신의 마음속에 비집고 들어오는 사탄을 분별하는데서 시작함을 알고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신실한 자리에 서게 하시고 시시때때로 우리의 마음을 흔들때마다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고 성령님을 의지하며 돌아키게 축복해 주십시오 내 친구가 나를 배신하는 무서운 시대이지만 친구를 신뢰하기전에 그가 연약한 인간임을 늘 되새겨 주님외애는 신뢰할 만한 존재가 없음을 늘 상기하게 하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