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우리를 살리게 축복해 주십시오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셨는데 그 길을 미리 준비하는 요한은 미리 회개하라고 천국이 곧 임할것이라고 선포하였습니다 즉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과는 무관하니 회개하고 돌아서라고 하며 세리나 군인들이 물어왔을때 정직하고 공정하게 자신의 일과 업무에 만족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라는 것을 봅니다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하시고 요한이 알려준 길을 방해하는 어떤 것도 다 치우고 소제하여 내 중심에 미리 준비된 회개와 아버지의 길로만 행하도록 늘 마음을 지킬수 있게 지켜 주십시오 우리의 쉽게 부서지는 마음을 말씀으로 늘 받침하여 근본이 무너지지 않도록 늘 우리 마음을 지키고 또한 덕과 근신과 지혜와 사랑을 모든 이에게 나타낼 수 있는 축복의 자녀들이 되게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