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1-11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하루를 복되게 하시고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영적인 전쟁은 우리의 마음을 통해서 늘 사탄과 싸우고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같은 마음으로 늘 우리를 정죄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사탄의 마음과 늘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언제라도 회개하며 돌아키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 속에서 늘 바른 판단을 할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고 도와주십시오 아버지의 은혜가 아니면 잠시라도 버틸 수 없는 연약한 우리임을 늘 기억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마음을 지켜 평강을 앗아가지 못하게 지키게 도와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