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새하루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는 늘 천년만년 살것처럼 살아가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생이 언제 마감할지 모르는 인생임을 늘 망각하고 내일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우리를 깨우셔서 주님의 제자로 살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해답을 주신 오늘말씀을 기억하고 어떻게 살아갈지 마음의 계산을 하게 하십시오 내일이면 주 앞에서 뵙고 이 세상을 늘 떠난다는 준비를 날마다 새롭게 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며 내 이웃을 섬기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열매를 보일수 있도록 내 속사람이 바뀌도록 은혜를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