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새하루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에게 늘 부족한 감사를 말씀해 주셔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복을 누리고 있는지 알게 하시고 얼마나 감사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뒤돌아보게 하십시오 늘 가장 높은 곳에 계시지 않고 낮고 천한 자리 남들이 가기 싫어하고 만나기 싫어하는 사람들만 찾아가 함께 하신 주님을 뵙기 위해서는 그런 자리를 찾아가야만 주님을 만날수 있음을 알고 내 마음이 높지 않도록 남들이 싫어하는 일이라도 남들이 꺼려하는 사람들도 천사를 대하듯이 사랑하는 마음을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