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6:1-13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새하루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때로는 우리가 어려움에 빠지기도 하며 다윗처럼 적에게 붙잡히는 신세에 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 든든한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모든 두려움은 저 멀리 바다에 던져 버리게 하십시오 모든 사탄이 주는 두려움은 버리고 우리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신 만큼 우리에게 평강으로 인도해 주십시오 우리의

일평생이 수고와 슬픔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사람들이 주위에 선한 영향력으로 덕을 세우고 아버지의 나라에 걸림돌대신 디딤돌로 우리의 인생이 빛나도록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