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이렇게 평안한 주일 아침을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는 주님만 내 중심에 계시면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비록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이 있다해도 주님이 제 마음에 좌정하셔서 내 영혼이 평안하면 저는 어떤것도 두렵지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늘 재앙과 같은 일들이 하루에도 여러번이 있고 큰 재앙들도 사탄이는 준비중에 있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사탄이 문앞에서 엎드려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언제나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 주님을 시험한것처럼 돈과 명예와 권력을 통해 끊임없이 우리를 재앙속으로 몰아 넣을테지만 내 영혼은 주님만 섬기기로 내 마음이 확정되고 또 확정되었음을 감사하며 내가 만민중에서 주를 찬송하며 주의 영광이 온땅에서 높여지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우리와 임마누엘하셔서 늘 우리와 동거해 주십시오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