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1:1-8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새하루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주께서 허락하셔서 살게 하셨고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소소하게 형제를 용서하는 일이든 아니면 힘든 이에게 위로를 주는 일이든 하늘아래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갖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그 전에 한 없는 마음으로 아버지를 사랑하여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길로만 행하면 그것이 곧 다윗의 길이요 주의 장막과 주의 날개아래로 피하여 장수하며 영화를 누리는 단순한 진리를 깨닫게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이 하루를 최선을 다해 달려가게 하시고 세상과 싸워 이길힘을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