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7:20-37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새하루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나라는 달리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성령님과 동행할때 이미 아버지의 나라가 임했음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의 완성도 곧 인자가 오심으로 완성이 될 것이며 그때 구원을 받기 위해 노아의 때와 롯의 때처럼 사람들의 열심은 하나님께 있지 않고 먹고 마시는데만 있을것을 경고하십니다 아버지 우리의 소망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늘 뒤돌아보게 하시고 사람의 먹고마심이 풍요보다 더 중요한 영혼의 영원한 하늘나라의 미래를 보는 혜안을 허락하십시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작은 내 손짓과 발짓으로 아버지를 사랑하게 하시고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순간순간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