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28-37

어제밤 12시 넘어서 형님과 동생이 우리집으로 오셨단다 형제간의 우애가 돈독한 우리 형제는 밤늦게 운전하면서 이 서울까지 먼거리를 오셨구나 음식보따리와 사랑을 가득싣고 오셨네 먹을 반찬거리와 이불까지 챙겨 오셨네 형수님께 감사하고 또 먼 거리를 찾아온 형님과 동생에게 감사 감사^^ 잠시 산책나간 사이에 아빠는 큐티를 해서 보낸다 오늘도 다윗왕처럼 신실한 주의 아들들이 되기를 바라며 여기서 맛있는 밥을 지어서 대접해 드려야 곘어 사랑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