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의 종류를 보면 얼마나 많은지 왜 그렇게 다른지 참 복잡하다고 생각될 때가 여러번 있더구나 마치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 떡 먹을때 식사법과 짜장면 먹을때와 스테이크 먹을때가 다 다른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빨리 갈 것이라고 생각해 모두가 반드시 필요하고 또 그렇게 할때 의미가 있는것과 동일하단다 모를때에는 무식하지만 식사법이 다 다른것과 같이 제대로 알때 그 묘미는 훨씬 더하게 되는 거란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이고 제대로 알때 더 감사하고 또 제대로 이해할수가 있겠지 가장 중요한 것은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는 거겠지 아빠마음말고 하나님 아부지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