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4:11-25

어제 이빨틀을 빼낸것 축하한다^^ 멋진 사진과 함께 네 모습을 보는것은 언제나 큰 즐거움이란다 ^^  날마다 너의 그 행복한 얼굴을 아빠는 보기 원하고 더 멋진 날들이 너를 축복하길 기도하마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모세가 하나님을 설득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단다 그가 얼마나 하나님과 마음에 일치하는 사람이었는지 또 얼마나 생각이 깊은 사람이었는지를 보게 되고 또 나를 돌아보게 하기도 한단다 속이 깊은 사람 마음이 늘 하나님앞에서 한결같은 사람은 언제나 그 인생의 질곡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었겠지 나는 도현이가 아빠보다 10배나 더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새벽마다 기도한단다 그 기도가 이루어질것이고 또 그렇게 될 거라고 믿는단다 오늘도 멋진 하루 잘 마무리하길 바래 사랑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