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1-15

사람은 항상 행복할 수만은 없고 때로는 힘든 시기를 만나기도 한데 오늘 본문은 위대한 지도자 모세도 얼마나 힘들었던지 하나님께 이 백성을 인도하기 힘드니 나를 죽여 주십시오 하고 구하는 장면이 나온단다 거의 200백만명이 되는 사람들을 이끌고 광야를 지나는 그에게 얼마나 많은 일들이 어려움으로 다가왔을까? 지금 한국의 상황처럼 촛불집회와 태극기 집회가 대립하며 나서는 것처럼 일어났더라면 모세는 얼마나 더 큰 위기처럼 느껴졌을까?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악함과 또한 연약함을 다 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늘 기억하자 항상 태도가 중요하단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하나님 경외함을 잊어서는 안되며 늘 내 삶의 뿌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나를 지으신 하나님이심을 잊지말고 내 모든 판단의 근거가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나머지 인생을 책임지실 것을 오늘도 믿고 감사하며 나가자 사랑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