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7, 2017 민수기 10:10-36 오늘도 완연한 봄이구나 오늘도 멋진 하루를 기대하자 오늘 형수님이 반찬을 만들어서 고속버스로 보낸단다 힘들고 수고해서 만든 반찬 맛있게 먹ㅇ야지 감사하구나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