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현아
어제 아빠가 보낸 데이비드 윌커슨 목사님은 미국 뉴욕의 time square church 에서 사역하시는 분이신데 아주 유명하신 분이란다 시대적인 소명으로 타락한 미국을 일깨우고 회개하기를 탄식하시는 기도하시는 분이란다 이 시대가 얼마나 악한지 우리는 잘 알고 있지않니 나를 지키기 위해서 말씀으로 기도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된단다 예배시간이 지루하고 힘든 것은 내 속에 말씀이 없고 내 속이 세상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란다 내 속에 더러운것들로 가득차 있는데 말씀이 반응할 공간이 없는 마비된 심령만큼 불쌍한 것은 없단다 회복하기를 기도하고 또 노력해야 한단다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면 안된다 사랑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