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대할때 그냥 먼 얘기가 아니라 실제적인 느낌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

민수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다가 가나안땅으로 가기전의 광야생활에 대한 기록이다 광야시대를 거치면서 일어나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로서 하나님을 어떻게 경험하는지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성경의 한 부분이란다

어떤 민족이 이렇게 각 지파별로 단합하여 하나도 흐트럼이 없이 살아가며 유지하게 되었을까부터 시작해서 그들의 공동체는 흔들림이 없었음을 보는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단다

그 힘이 지금까지도 유대인들은 전통과 역사성으로는 세계 최고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도 가장 강력한 민족으로 우뚝 서 있다는 것을 결코 잊을수가 없단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그들에게 있음도 느끼게 됨은 물론이란다 말씀을 보면서 생각을 많이 하고 묵상을 많이 하는 습관을 들이자

오늘도 남은 하루 화이팅 하기를 바라며 여기서 먼저 3월 첫 날을 보낸다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