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현아
네 기도덕분에 몸이 많이 좋아졌구나
고맙다 ^^
세상이 이길 수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굳게 신뢰하는 사람이다 옛날 사도바울처럼 말이다 그들은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복음을 전했고 순교하기에 넉넉한 사람들이었단다 보혜사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은 성령님이 늘 우리와 함께 하면 두려워하거나 낙심할 필요가 없단다 대신에 늘 당당하고 담대하게 이 세상을 이길 연습이 오히려 더 필요한거란다 언제든 자신감으로 나를 무장하고 당당해져라 나를 떠나지 않으시고 도우시는 성령님을 늘 의지하면서 말이다 사랑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