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현아
서울도 이제 날씨가 많이 풀려서 봄이 온 것을 느끼게 하는구나 심한 추위는 없을것 같구나 아침 저녁으로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기에는 아주 상쾌하기 까지 하겠구나
오늘말씀을 보면서 우리는 얼마나 염려를 많이 하고 알게 되는구나 우리의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 주님은 우리의 모든것을 아시고 넉넉하게 준비하고 계실거란것도 알면서 우리는 늘 걱정하며 살아가지 나의 믿음이 부족한 것을 회개하게 되는구나 우리는 어떤 어려움에서도 뒤로 물러설 필요가 없는 강한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가자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지혜를 구하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할때 넉넉히 주시는 그 능력을 구해가면서 살아가자 오늘도 내일도 이 믿음만이 우리를 살리게 하는 동력이 될것이기 때문이란다 사랑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