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더 가치있고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중에는 봉사하고 섬기고 희생하는것이란다
예수님도 섬기려 오셨고 자신을 죽여 우리를 구원하려 오셨기 땜이지 한 알의 밀이 떨어져 죽으면 많은 결실을 맺고 그렇지 않으면 하나의 결실도 없단다 많이 많이 생각해봐야 할 말씀이란다
한 알이 죽는다는 것은 썩어져서 그 안의 생명이 다시 나게되면 그 생명이 자라서 수 많은 결실이 맺히지만 내가 죽는것이 싫어서 죽지 않으면 그것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거지 이 세상이 이만큼이라도 희망이 있는것은 아직 이 땅에 수 많은 사람들이 희생하면서 섬기는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늘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 사람인지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럴때 우리는 더 가치있고 존귀하고 바른길을 가는 멋진 사람이 될것이기 때문이란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고 또 그렇게 그 길을 가는 위대한 우리의 삶이 되자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