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4:1-31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축복속에서 하루를 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연수가 슬픔과 수고뿐임은 말씀하신대로 우리 인생은 모두가 다시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잠시 세상에 살면서 온갖힘을 다해 달려온 모든것들도 시간앞에서 모두 물거품처럼 사라지게 됨을 지혜를 주셔서 깨닫게 하십시오 우리가 취할것은 영원한것 하늘의것 우리에게 주신 기업인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의 소중한 사랑을 지켜내고 그 안에서 가꾸어온 사랑을 더욱 승화시켜 더 큰사랑을 남기며 자자손손 그 사랑을 이어가게 하십시오 그 영원한 사랑은 아버지의 하늘사랑이며 우리를 지금까지 있게한 영원하신 사랑입니다 우리가 잘못된길로 가고 있을때에도 변함없으셨고 우리가 죄악증에서도 변함없으셨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기다리시고 인내하시면서 우리를 끝까지 완전히 사랑하신 그 사랑을 알게 하십시오 받은 그 사랑에 감사하여 우리도 그 주님의 증인으로 살며 그 사랑을 실천할수 있는 넉넉한 마음으로 채워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