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6월로 새로운 한달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지난달도 함께 하심을 감사드리며 이 달에도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들로 가득찰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시길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우리를 천사들보다 더 영화로운 아들과 딸들로 불러주셔서 영원한 소망을 우리에게 품고 하늘소망으로 이 땅에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재능과 우리의 시간과 우리가 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나중에 천국에서 판단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의 시간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바로 서 있는 우리들이 되게 하십시오 하지만 우리의 연약함으로 늘 그렇게 살지 못하고 넘어질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다시 용기를 얻고 일어서게 하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주할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하여 주십시오 오늘도 사랑하는 모든 가족돌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고 늘 우리 마음에 아버지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축복으로 함께 하여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