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우리에게 오늘도 생명을 공급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은것은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이며 우리 구주 예수님이 영원한 후원자 되심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어떤 처지에 처하든지 우리는 감사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완악하여 그 사실을 알고도 마음을 완악하게 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생각할때마다 더 이상의 요구는 없어야 하지만 이 거친땅에서 먹고 사는 문제로 늘 욕심으로 우리의 눈은 어두워 주님을 보지 못할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용서하여 주십시오 광야40면간 하나님과 동행했던 이스라엘 백성이 완악하여 그들은 모두 죽임을 당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셔서 그 완악함에서 돌이키게 하시고 사나 죽으나 늘 아버지 앞에서 삶의 태도를 바꾸게 하여 주십시오 있어도 감사하게 하시고 없어도 감사하게 하셔서 자족을 배우고 감사하게 축복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삶의 소망이 무엇인지 늘 마음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낮아지고 낮아진 마음으로 이 하루도 살게 하여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