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신 주님
새로운 인생의 하루를 축복의 말씀으로 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진리에 대한 지식을 얻은
뒤에도 여전히 죄를 짓고 있으면 속죄의 제사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음을 성경은 밝히 말씀합니다
그래서 죄를 가까이 함이 무서운가 것이고 습관이 무섭다 란 생각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성령님께서 저들의 생각과 몸짓과 입술을 주장하시어 하나님의 백성이 나아가야할 길을 곧게 걸어 가는 자들이 되어지게 하옵소서
이 생명의 길이 우리의 힘으로만 갈수 없음을 고백하오니 우리의 죄를 해결해주시고 우리의 어려움을 들어 주시고 우리의 치부들 까지도 감춰 주시며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내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보여 주신 그 분이 원하시는 길임을 알고 이 하루를 살아가며 때로는 낙심이 좌절이 친구 삼자 하더라도 거절해야 함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것 입니다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지만 우리의 마음을 갈갈이 찢어지게 아픔을 주는 수 많은 대적들을 향하여 우리의 손으로 원수를 갚으려 하며 악한 마음을 품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님을 아버지께 고백합니다
이런 저들이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우리들이 대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거스리는 것임을 기억하고 우리에게는 오늘을 살아가야 하는 현실도 주어져 있지만 그러나 한편으로 죽음이후 아버지 하나님과 영원히 살아갈 하나님 나라도 우리에게 주어져 있음을 기억하고 이 사실이 우리에게 소망이 되어 오늘을 살아갈 분명하고 확실한 힘으로 연결되는 그래서 낙심하며 좌절함에서 일어나 산 소망 되시고 부활의 능력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는 은혜가 저들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는 이 땅의 모든 이들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생명의 길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으며 우리 주님 손 붙잡고 오늘을 살아가게 축복하여 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