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우신 주님

크신 주의 이름을 높이며 그의 은혜로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의 이름 앞에 감사함을 올려 드립니다

영광 받아 주옵소서

여호와의 말씀함을 봅니다

모든 영혼은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영혼은 죽으리라

죄와 허물을 밥 먹듯 저들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잘못과 실수와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는 저들을 분명히 죽을 목숨이오나 참 자격없는 저들에게 값없이 주님의 보혈의 피의 쓴잔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려 하나님의 뜻을 아무 원망하지 않으시며 단 한번의 거역도 없이 받아 들이고 순종하는 주님의 받아들이시는 주의 순종에 하나님이시면서도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지 않으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시는 주의 저들을 향하신 긍휼하심에 헤아릴 수 없는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주는 여호와시며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함을 받으시기를 원하오니 모든 입술은 그를 목소리 높여 여호와의 크신 이름을 찬양하며 그를 경배하기를 원합니다

영광 받아 주옵소서

  이 하루도 크신 주의 이름을 높이며

죄의 길에 서지 않으며 주의 거룩하심을 나타내며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 가도록 주의 은혜를 구하오니 저들에게 은혜 베푸시고 긍휼을 잊지 마시기를 원하오니 주는 들으시고 저들에게

은총 나려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