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8:19 – 18:32

감사하신 주님

생명의 하루를 저들을 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인애는 가히 측량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은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대로 심판할지라 그러면서 너희가 돌이켜 회개하고 죄에서 떠날지라

아버지가 그 아들에게 가전히 당부하는 말씀으로 여겨집니다

저들의 삶의 모든 어그러진곳 비뚤어진 모든 것을 말씀 앞에 비추어서 올바르게 생각하고 죄에서 떠날 것을 당부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여야 한다고 기록함을 봅니다 크신 주의 말할 수 없는 인애와 사랑하심은 저들이 죄에서 떠나기를 그리하여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각을 품고 그 영이 새롭게 되어야 한다고 말씀 하시며 그 길만이 너희가 살 길임을 보여주는 대목임을 기록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 한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가 세상속에서 삶의 순간순간 모든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 주시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이 주는 악한 기운을 물리치고 그 악의 축인 사단이 주는 생각을 버리기를 바라시는 주의 헤아릴 수 없는 마음을 느낌니다 사단이 주는 생각은 즐기고 누리고 너희가 생각하고 계획한대로 살아 말씀에서 떠나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죄에서 돌아켜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성령님이 이끄시고 계획하시는대로 살아가기를 간절히바라시고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 길 만이 우리가 사는 길임을 주께서 바라시고 기뻐하시는 일임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이 하루도 하나님의 사랑하심은 그 누구도 사단의 길에서 방황하며 괴로워하지 말고 크신 하나님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 아들을 죽이시면서까지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심을 깨닫는 저들이 되기를 바라시는 주 여호와의 마음은 성령님을 따라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으로 그 마음이 넓어지고 이해하여 모든 잘못된 길에서 죄 가운데서 떠나기를 바랄 것입니다

이 한날도 주께서 주시는 마음을 품고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오니 성령님께서 저들을 이끄시는대로 주 여호와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을 품고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긍휼히 여기심이 필요한 저들이오니 저들을 떠나지 마시고 저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옵소서

믿사오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