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1:18 – 21:32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죄인에게 하나님을 알아 이 아침에 주의 말씀을 읽고 묵상합니다

이렇게 주를 묵상하고 알아가면서 저의 잘못된 모든 것들이 교정이 되고 생각이 바뀌고 생활이 바뀌어 또 하루가 바뀌고 한 달이 바뀌는 그런 놀라운 주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주의 말씀을 쫓아 그 길을 걸어가는 이 죄인이 되어지게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에스겔에게 말씀 하시는 주의 음성은 계속 이어집니다

바벨론 왕이 칼을 가지고 예루살렘을 칠것이라고 예측을 하는데 그것은 그 점괘는 그곳에 살고 있는 주민에게 자신들의 지은 죄를 상기시킬 것이며 예루살렘 주민이 바벨론 왕의 손에 잡혀 갈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러면서 이는 너희가 범죄하였기에 너희의 행실에서 너희의  온갖 죄가 드러났으니 너의 적 바벨론에게 넘기시겠다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왕에게 말씀하시는데 왕관을 벗기고 낮은 사람은 높이고 높은 사람은 낮추시겠다고 하십니다 주는 무너뜨리고 무너뜨릴 것이라 말씀하시면서 다스릴 권리가 있는 사람이 오면 그것을 그에게 넘기시겠다고 말씀함을 봅니다

모든 것은 죄는 여호와의 길에서 벗어나 내 뜻을 고집함에서 비롯됨을 성령님 곧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데서부터 하나님의 뜻과 어긋남이며 그 끝은 멸망시킬 칼이 기다리며 하나님께서 신실한 자를 찾아 세우실 것이며 극악무도한 이스라엘 왕은 나라는 무너뜨릴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생명의 하루를 저들에게 주시는 이유는 주의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데로 주의 길을 걸어가며 너를 지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저들이 해야 할 일임을 알게 하시는 주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 하루도 주의 손이 저들의 죄 많고 자격없는 저들의 손을 붙잡아 주셔서 저들이 환난이나 풍파 속에서도 주님의 손을 꼭 붙잡고 주어진 길에서 벗어나 다시는 방황치 않으며 주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저들이 되어지게 축복하여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북한 동포들을 기억하셔서 하루 속히 자유로운 마음으로 주를 바라보며 찬송하게 기도하며 주를 높이는 날이 속히 오는 은혜가 있어지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고 이 하루도 그들의 주어진 곳에서 하루의 인생길에서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악한 마귀의 손에서 능히 이겨내고 승리하도록 하늘의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은혜 베푸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