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신 주님
생명의 주관자이시며 공의의 하나님 앞에 머리 숙여 저들의 죄를 자복하고 용서를 구하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말씀 앞에 섭니다
바로와 같은 저들은 하나님을 거역하며 주의 길을 따라 살지 못하며 거룩하신 주의 이름을 존귀하게 하지 못하고 음행과 음란으로 저들의 욕망을 따라 죄를 지으며 살아온 저들임을 고백합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여기 예루살렘이 하나님 앞에 음행과 음란을 따라 욕망을 쫓아 살아온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너를 칠것이라고 하시는데 네가 사랑하다가 싫어하던 자들 곧 바벨론과 갈대아와 앗수르 사람의 준수한 청년들이요 고관과 귀인들의 손을 통하여 너희 예루살렘을 치겠다고 기록함을 봅니다
이 죄인도 지난날의 허물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온대 저의 들보는 깨닫지 못하고 형제의 눈속의 티를 보고 허물을 들추어 형제에게 분을 끼치고 화를 돋우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화를 온몸으로 겪으며 살아감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들을 사랑하시는 주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오며 여호와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낮아짐으로 주의 말씀 앞에 복종하는 저들이 되어지게 하시고 이렇게 교만하고 죄 많은 저의 지난 모든 잘못과 허물을 벗어 주의 말씀을 기억하고 주의 말씀을 쫓아 주를 경외하는 마음을 품고 세상속에서 주의 제자의 길을 걸어가며 주의 사랑을 나타내며 믿음의 행보를 걸어가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오홀리바가 겪는 결과물은 오홀리바가 자처한 것임을 기억하여 세상속에서 살아가며 여호와 앞에 경외하는 저들이 되어지게 하시고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여 믿음을 가진자 다운 생활을 하면서 주의 이름을 존귀하게 받들고 주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기에 충분한 저들의 걸음걸음이 되어지도록 은혜 베푸시는 주의 은혜를 구합니다
이 하루도 이 땅의 모든 입술을 통하여 찬양과 기도를 주 되신 여호와 앞에 올려 드리게 하시고 저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는 영광을 저들에게는 큰 기쁨을 느끼며 다시는 세상속에서 여호와의 하나님의 근심거리가 되는 인생들이 되지 않도록 주의 은혜를 구합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