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날마다 평안한 하루를 허락하시고 오늘도 아버지의 말씀으로 하루를 열게 하니니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평생에 누리며 아버지 하나님만 섬기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십시오 인생이 70이요 강건하여도 80이라고 했지만 그 년수도 모두 질고와 수고의 년수임을 우리가 알게 하시고 그 인생이 지나고 나서 누구든 예외없이 아버지 앞에 서야 함을 알고 우리의 영혼을 늘 돌아보는 지혜로운 인생이 되게 하십시오 아버지는 죄를 가장 싫어하셔서 누군가 아버지의 것을 도둑할 한것으로 수 많은 생명을 희생하게 하셨습니다 늘 아버지의 것과 나의 것은 구별하여 드리게 하시고 아버지의 것을 손대는 어리석은 범죄를 행하지 않게 하시며 죄의 모양은 어떤 것이든 버려 모든 일에서 형통할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지키게 하십시오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모든 부분을 아버지께 맡깁니다 친히 도우시고 인도하시며 우리의 갈길을 밝히 보이시며 가장 좋은 것을 주실 아버지를 기대합니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