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9:1-15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새 하루를 우리에게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호흡하는것 우리 팔 다리가 건강하고 움직일수 있고 배설이 마음대로 되는것은 다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아파보지 못한 사람은 그 큰 은혜에 감사할수가 없지만 잃어 보았을때 그 은혜를 알게될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을 정복하면서 늘 경계하면서 하나하나를 점령해 나갑니다 하지만 잠깐 방심하여 하나님께 물어보는것을 잊어버리는 실수를 합니다 그는 즉각 결정을 하여 기브온 주님들과 화친을 하게 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지혜를 허락하십시오 매사 무슨일을 할때마다 아버지께 여쭤보고 결정하게 하십시오 기도하면서 또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각을 헤아려보고 판단하는 습관이 우리 몸에 베이도록 인도하십시오 날마다 수 많은 일들이 우리에게 있고 결정을 해야할 일들이 수도 없이 많은 이때 늘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내가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성령님께 결정을 미루어 드리는 지혜를 허락하십시오 오늘도 늘 임마누엘로 우리와 동행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