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아버지를 기억하고 우리 삶에서 늘 중심으로 모시게 하심을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잠시 세상에 살면서 항상 찬송하다가 날이 저물어 주께서 오라하시면 영광중에 나아갈 것입니다 열린 천국문 우리가 들어가 십자가를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을때까지 우리를 친히 인도하여 주십시오 우리에게 성령님께서 늘 말씀을 비춰주시고 우리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곳으로 향하여 늘 기도하고 작은것에도 감사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근심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의 지혜가 부족하여 믿음이 부족하여 풍랑가운데서도 바다를 잠잠케 하신 주님의 제자들을 향한 믿음없음을 꾸짖으셨는데 우리도 그 말씀 기억하며 우리가 가는 이 풍랑을 느끈히 견디고 그 가운데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십시오 기브온사람들의 지혜로 그들은 목숨을 구하였습니다 비록 성전의 장작을 패며 물 긷는 사람으로 평생을 살았지만 그들은 이스라엘과 운명을 같이하는 복된 사람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늘 마음이 가난하고 아버지만 바라고 살아가는 은혜의 인생들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