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의 기업되심을 감사합니다 말씀속에서 우리는 언제나 많은 교훈을 얻습니다 또한 그들의 마음을 읽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갸야 하는지도 알게 됩니다 유일하게 출애굽할때 생존케하신 두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이었습니다 그 갈렙이 85세때에 여호수아에게 가장 정복하기 힘든 땅을 자신이 정복할테니 그 산지를 자기에게 주면 그 나이에도 정복하겠다고 모세때 정탐하던 그 믿음 그대로 여호수아에게 요청을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정복할수 있다고 그는 힘주어 요청하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아버지 얼마나 복되고 믿음의 사람임을 보면서 놀라게 됩니다 그 당시의 할아버지이면서 전쟁에서 40년전이나 다르게 싸울수 있다고 하는 그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었을지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크나큰 도전이 됩니다 아버지 우리에게도 그런 믿음을 주셔서 배우게 하시고 또한 그런 믿음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십시오 오늘도 이 말씀기억하며 펼쳐질 하루위해 달려 가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