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난 사도바울곁에는 하나님의 천사가 있었고 분명히 말해 주었습니다 너는 안전할것이고 반드시 가이사앞에서 복음을 전할것이고 배에 있는 사람도 모두 안전하게 될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우리는 이와같이 약속으로서 보장돤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늘에 속한 사람들이고 세상에 속해서 세상의 것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아닙니다 언제나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구하고 그 뜻이 이 땅에 이뤄 지기를 구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당연히 이 세상사람들과 다른 가치기준을 가집니다 아버지 늘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지키시고 보호해 주십시오 언제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