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복된 주일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하나님을 더 알기를 원하며 아버지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아버지께서 계획하신대로 이스라엘은 모든 땅을 분배받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지 않은것이 하나도 없이 다 이뤄어 졌습니다 아버지 한 가지 확실한것은 우리를 위한 아버지의 계획도 분명히 있으며 그 뜻이 아버지의 선하신뜻대로 우리에게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그 길로 가지 않으면 매를 들어서라도 그 길로 돌아가게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버지안에서의 고통은 세상에서의 축복보다 훨씬 복됨을 알고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이 복된 주일 드려지는 모든예배 홀로 영광받으시고 고통속에 있는 주의백성들을 돌아보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