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게 주신 이 하루를 감사하게 받습니다 우리의 눈을 들어 이 세상을 보게 하시고 아버지의 마음을 주셔서 이 시대의 사명자로 살게 하여 주십시오 광야에서 가나안을 정복했던 여호수아의 마음을 주시고 아무리 강했던 가나안 족속도 그들의 밥이라고 할수 있었던것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과 함께 하심을 믿었고 또 그 결과로 그들은 그 모든 땅들을 정복할수가 있었습니다 마침내 그들을 도와 같이 전투에 참여했던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요르단 동쪽의 둔 가족들에게로 돌아갑니다 아버지 우리들의 삶이 다하여 다시 아버지품우로 돌아갈때 우리의 모습이 이러하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할 일들을 모두 마친후에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설수 있도록 오늘도 여호수아처럼 나의 가야할길을 담대히 갈수 있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