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3:16-4:6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귀하신 이름이 온천하에 영광받으시길 원합니다 우리에게 아버지를 알게 하신 은혜는 우리가 받는 복 중에서 최고의 으뜸되는 축복중의 축복임에 늘 감사합니다 자다가도 감사 깨어나도 감사 심지어 고통중에서도 감사할것입니다 아침 안개와 같이 잠깐 머무르는 이 땅에서 아버지의 아들과 딸로서 살다가 영원한 하늘나라의 시민으로 살수있게 하시고 악한 우리를 의롭다 칭의하신 그 은혜에 늘 감사하여 날마다 찬송하며 나아가게 하십시오 오늘도 내일도 그 축복속에서 감사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